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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 작성 규칙

과장된 수식어를 막고 실제 업무와 조건을 구체적으로 쓰게 하는 채용 공고 규칙.

검수 2026-07-30v1.0.0

내 환경에 맞게 만들기

무엇을 하는 규칙인가

이 규칙을 쓰는 이유

채용 공고를 AI에게 맡기면 흔히 **추상적인 수식어**로 채워진다. "역동적인 조직문화", "무한한 성장 가능성" 같은 표현은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지원자가 알고 싶은 것은 세 가지다. 실제로 무엇을 하게 되는지, 무엇을 갖춰야 하는지, 근무 조건이 어떤지. 이게 불명확하면 지원 단계에서 미스매치가 생기고, 면접까지 가서야 서로 시간을 버린다. 아래 규칙은 그걸 막는 것이 목적이다.

섹션 순서

이 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1. **실제로 하게 될 일** (구체적 업무·책임) 2. **필수요건 / 선호요건** (분리) 3. **근무 조건** (사실 그대로)

업무는 구체적 책임과 산출물로 쓴다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폭넓은 업무"처럼 뭉뚱그리지 않는다. **무엇을 책임지고 만들어내는지**를 쓴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폭넓은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쓴다: `월 2회 배포되는 결제 시스템의 백엔드 API를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장애 발생 시 온콜 대응(주 1회 순환)이 포함됩니다.` 지원자가 이걸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필수요건과 선호요건을 섞지 않는다

"~있으면 좋음"과 "~필수"를 한 목록에 뒤섞지 않는다. 필수요건이 실제로는 없는데 있는 것처럼 쓰지 않는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 Python 경험\n- AWS 경험\n- 커뮤니케이션 능력` - 이렇게 쓴다: `필수: Python 3년 이상 실무 경험\n선호: AWS 운영 경험, 오픈소스 기여 경험` 필수요건은 실제로 없으면 안 되는 것만 넣는다. 많이 넣을수록 적합한 지원자를 스스로 걸러낸다.

근무 조건은 모호하게 쓰지 않는다

"협의 후 결정", "회사 내규에 따름"으로 얼버무리지 않는다. **범위나 기준**을 밝힌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연봉은 협의 후 결정, 근무 형태는 유동적` - 이렇게 쓴다: `연봉은 경력에 따라 4,000만원~6,000만원. 근무는 주 3일 출근, 나머지 재택.` 정확한 숫자가 어렵다면 범위라도 밝힌다. 범위조차 없으면 지원자는 판단할 정보가 없다.

채용조건에 인구통계학적 기준을 넣지 않는다

나이, 성별, 결혼 여부 등을 채용조건으로 명시하지 않는다. "20대 우대", "미혼 우대" 같은 표현은 직무와 무관하며 차별적이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진 제출이나 신체조건도 직무 수행에 실제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요구하지 않는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20대, 미혼 우대` - 이렇게 쓴다: `(해당 표현 삭제 — 나이·결혼 여부는 직무 수행 능력과 무관)` 직무 수행에 실제로 필요한 조건(예: 특정 자격증, 특정 도구 경험)만 요건으로 남긴다.

쓰기 전에 확인할 것

- 1·2·3번 섹션이 모두 있는가 - 업무가 구체적 책임·산출물로 쓰였는가 - 필수요건과 선호요건이 분리돼 있는가 - 근무 조건에 범위나 기준이 명시돼 있는가 - 나이·성별·결혼 여부 등 인구통계학적 조건이 없는가 흔히 나오는 실패 예시는 `bad-examples.md`에 정리해 두었다. 처음 몇 번은 그것과 비교해 보면 빠르다.

원문 전문

넣기 전에 전부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은 AI에게 지시를 주는 문서입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넣으세요.

item.md
## 이 규칙을 쓰는 이유

채용 공고를 AI에게 맡기면 흔히 **추상적인 수식어**로 채워진다. "역동적인 조직문화", "무한한 성장 가능성" 같은 표현은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지원자가 알고 싶은 것은 세 가지다. 실제로 무엇을 하게 되는지, 무엇을 갖춰야 하는지, 근무 조건이 어떤지.

이게 불명확하면 지원 단계에서 미스매치가 생기고, 면접까지 가서야 서로 시간을 버린다. 아래 규칙은 그걸 막는 것이 목적이다.

## 섹션 순서

이 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1. **실제로 하게 될 일** (구체적 업무·책임)
2. **필수요건 / 선호요건** (분리)
3. **근무 조건** (사실 그대로)

## 업무는 구체적 책임과 산출물로 쓴다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폭넓은 업무"처럼 뭉뚱그리지 않는다. **무엇을 책임지고 만들어내는지**를 쓴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폭넓은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쓴다: `월 2회 배포되는 결제 시스템의 백엔드 API를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장애 발생 시 온콜 대응(주 1회 순환)이 포함됩니다.`

지원자가 이걸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 필수요건과 선호요건을 섞지 않는다

"~있으면 좋음"과 "~필수"를 한 목록에 뒤섞지 않는다. 필수요건이 실제로는 없는데 있는 것처럼 쓰지 않는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 Python 경험\n- AWS 경험\n- 커뮤니케이션 능력`
- 이렇게 쓴다: `필수: Python 3년 이상 실무 경험\n선호: AWS 운영 경험, 오픈소스 기여 경험`

필수요건은 실제로 없으면 안 되는 것만 넣는다. 많이 넣을수록 적합한 지원자를 스스로 걸러낸다.

## 근무 조건은 모호하게 쓰지 않는다

"협의 후 결정", "회사 내규에 따름"으로 얼버무리지 않는다. **범위나 기준**을 밝힌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연봉은 협의 후 결정, 근무 형태는 유동적`
- 이렇게 쓴다: `연봉은 경력에 따라 4,000만원~6,000만원. 근무는 주 3일 출근, 나머지 재택.`

정확한 숫자가 어렵다면 범위라도 밝힌다. 범위조차 없으면 지원자는 판단할 정보가 없다.

## 채용조건에 인구통계학적 기준을 넣지 않는다

나이, 성별, 결혼 여부 등을 채용조건으로 명시하지 않는다. "20대 우대", "미혼 우대" 같은 표현은 직무와 무관하며 차별적이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진 제출이나 신체조건도 직무 수행에 실제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요구하지 않는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20대, 미혼 우대`
- 이렇게 쓴다: `(해당 표현 삭제 — 나이·결혼 여부는 직무 수행 능력과 무관)`

직무 수행에 실제로 필요한 조건(예: 특정 자격증, 특정 도구 경험)만 요건으로 남긴다.

## 쓰기 전에 확인할 것

- 1·2·3번 섹션이 모두 있는가
- 업무가 구체적 책임·산출물로 쓰였는가
- 필수요건과 선호요건이 분리돼 있는가
- 근무 조건에 범위나 기준이 명시돼 있는가
- 나이·성별·결혼 여부 등 인구통계학적 조건이 없는가

흔히 나오는 실패 예시는 `bad-examples.md`에 정리해 두었다. 처음 몇 번은 그것과 비교해 보면 빠르다.
references/bad-examples.md
# 흔한 실패 예시와 교정

채용 공고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네 가지 패턴이다. 왼쪽이 자주 나오는 문장, 오른쪽이 교정이다.

## 1. 추상적 수식어 나열

**자주 나오는 것**

>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 속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만으로는 무슨 일을 하게 되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교정**

> 3명 규모 백엔드 팀에서 주문·결제 시스템의 API를 개발합니다. 매주 스프린트 리뷰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신규 기능은 코드리뷰 후 배포합니다.

팀 규모, 실제 업무, 협업 방식을 구체적으로 쓰면 지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 2. 필수/선호 혼재

**자주 나오는 것**

> 자격요건: Java 경험, Spring 경험, 대용량 트래픽 처리 경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전부 "필수"처럼 나열돼 있어, 대용량 트래픽 경험이 없는 지원자는 필수요건 미달이라 오해하고 지원을 포기할 수 있다.

**교정**

> 필수: Java, Spring 기반 서비스 개발 경험 2년 이상
> 선호: 초당 1,000건 이상 트래픽을 처리해본 경험

실제로 필수인 것만 필수로 남기면 적합한 지원자를 놓치지 않는다.

## 3. 차별적 조건 명시

**자주 나오는 것**

> 20대, 미혼 우대. 이력서에 사진 필수 첨부.

나이·결혼 여부는 직무 수행 능력과 무관하며, 이런 조건을 명시하는 것은 차별적이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교정**

> (해당 조건 삭제. 사진 첨부도 직무 수행에 필요하지 않으면 요구하지 않음)

나이·결혼 여부·사진 요구는 직무 관련성이 없다면 공고에서 아예 제외한다.

## 4. 근무조건 은폐

**자주 나오는 것**

> 연봉은 면접 후 협의, 근무 형태는 회사 내규에 따름.

지원자는 이 정보 없이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면접까지 가서야 조건이 안 맞는다는 걸 알게 되면 서로 시간을 버린다.

**교정**

> 연봉: 경력 3년 기준 4,500만원~5,500만원 (경력에 따라 협의). 근무: 주 5일 출근, 코어타임 10시~16시 자율출퇴근.

정확한 확정 금액이 어렵더라도 범위와 기준을 밝히면 지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 확인 순서

작성 후 위에서부터 훑으며 네 가지를 본다.

1. 실제 업무 없이 수식어만 있는가
2. 필수와 선호가 한 목록에 섞여 있는가
3. 나이·성별·결혼 여부·사진 등 차별적 조건이 있는가
4. 근무조건이 "협의", "내규에 따름"으로 얼버무려져 있는가

3번은 발견 즉시 삭제한다. 나머지는 구체적 정보로 채워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