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생성 규칙
취향을 묻는 질문과 경험을 검증하는 질문을 구분해 실제 역량을 확인하게 하는 규칙.
내 환경에 맞게 만들기
무엇을 하는 규칙인가
이 규칙을 쓰는 이유
면접 질문을 AI에게 맡기면 흔히 **의견을 묻는 질문**이 나온다. "이 기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은 질문은 그럴듯한 답을 끌어내지만, 지원자가 실제로 그 일을 해본 적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한다. 면접에서 알아야 할 것은 지원자의 의견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해봤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다. 아래 규칙은 검증 가능한 질문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섹션 순서
이 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1. **직무 요건별 경험 검증 질문** (상황-행동-결과를 끌어내는 질문) 2. **상황 대응 질문** (실제 업무에서 벌어질 법한 케이스) 3. **참고용 의견 질문** (있다면 별도 표시, 평가에 직접 반영하지 않음)
경험 검증 질문은 구체적 사례를 요구하도록 쓴다
"~해본 적 있나요"로 끝내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했고 결과가 어땠는지**를 답하게 만든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장애 대응 경험이 있으신가요?` - 이렇게 쓴다: `실제로 겪었던 장애 상황 중 하나를 골라, 무엇이 문제였고 본인이 어떤 조치를 취했으며 결과가 어땠는지 말씀해주세요.` "있다/없다"로 끝나는 질문은 검증이 되지 않는다. 사례를 요구해야 답변의 구체성으로 실제 경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검증 질문과 의견 질문을 구분해 표시한다
정답이 없는 취향·의견 질문을 역량 검증 질문과 섞지 않는다. 쓰려면 **의견 질문임을 명시**하고 평가 근거로 단독 사용하지 않는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량 평가)` - 이렇게 쓴다: `[참고, 역량 평가 미반영] 선호하는 개발 방법론이 있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의견 질문의 답은 참고 정보로만 남기고, 합격/불합격 판단 근거로 쓰지 않는다.
유도 질문을 피한다
원하는 답이 뻔히 드러나는 질문을 만들지 않는다. **지원자가 자기 경험을 그대로 말하게** 열어둔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죠? 팀워크를 발휘한 경험을 말씀해주세요.` - 이렇게 쓴다: `여러 사람과 협업하며 의견이 부딪혔던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풀었는지 말씀해주세요.` 질문에 원하는 답을 미리 담으면 지원자는 실제 경험이 아니라 질문자가 원하는 답을 재구성해 말한다.
직무와 무관한 개인 신상 질문은 만들지 않는다
결혼·출산 계획, 종교, 나이, 병력, 가족관계 등 **직무 수행과 관련 없는 개인 신상**을 묻는 질문은 생성하지 않는다. 이런 질문은 평가에 쓸모가 없을뿐더러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결혼이나 출산 계획이 있으신가요? 장기 근속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 이렇게 쓴다: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다면, 프로젝트 기간과 본인의 역할을 말씀해주세요.` 장기 근속 여부가 궁금하면 과거 재직 기간이나 프로젝트 참여 이력처럼 직무 관련 사실로 확인한다.
쓰기 전에 확인할 것
- 1·2·3번 섹션이 모두 있는가 - "있다/없다"로 답이 끝나는 질문이 없는가 - 의견 질문이 검증 질문과 구분돼 표시됐는가 - 유도 질문이 없는가 - 결혼·출산·종교·나이·병력 등 직무 무관 개인 신상 질문이 없는가 흔히 나오는 실패 예시는 `bad-examples.md`에 정리해 두었다. 처음 몇 번은 그것과 비교해 보면 빠르다.
원문 전문
넣기 전에 전부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은 AI에게 지시를 주는 문서입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넣으세요.
item.md
## 이 규칙을 쓰는 이유 면접 질문을 AI에게 맡기면 흔히 **의견을 묻는 질문**이 나온다. "이 기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은 질문은 그럴듯한 답을 끌어내지만, 지원자가 실제로 그 일을 해본 적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한다. 면접에서 알아야 할 것은 지원자의 의견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해봤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다. 아래 규칙은 검증 가능한 질문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 섹션 순서 이 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1. **직무 요건별 경험 검증 질문** (상황-행동-결과를 끌어내는 질문) 2. **상황 대응 질문** (실제 업무에서 벌어질 법한 케이스) 3. **참고용 의견 질문** (있다면 별도 표시, 평가에 직접 반영하지 않음) ## 경험 검증 질문은 구체적 사례를 요구하도록 쓴다 "~해본 적 있나요"로 끝내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했고 결과가 어땠는지**를 답하게 만든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장애 대응 경험이 있으신가요?` - 이렇게 쓴다: `실제로 겪었던 장애 상황 중 하나를 골라, 무엇이 문제였고 본인이 어떤 조치를 취했으며 결과가 어땠는지 말씀해주세요.` "있다/없다"로 끝나는 질문은 검증이 되지 않는다. 사례를 요구해야 답변의 구체성으로 실제 경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 검증 질문과 의견 질문을 구분해 표시한다 정답이 없는 취향·의견 질문을 역량 검증 질문과 섞지 않는다. 쓰려면 **의견 질문임을 명시**하고 평가 근거로 단독 사용하지 않는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량 평가)` - 이렇게 쓴다: `[참고, 역량 평가 미반영] 선호하는 개발 방법론이 있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의견 질문의 답은 참고 정보로만 남기고, 합격/불합격 판단 근거로 쓰지 않는다. ## 유도 질문을 피한다 원하는 답이 뻔히 드러나는 질문을 만들지 않는다. **지원자가 자기 경험을 그대로 말하게** 열어둔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죠? 팀워크를 발휘한 경험을 말씀해주세요.` - 이렇게 쓴다: `여러 사람과 협업하며 의견이 부딪혔던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풀었는지 말씀해주세요.` 질문에 원하는 답을 미리 담으면 지원자는 실제 경험이 아니라 질문자가 원하는 답을 재구성해 말한다. ## 직무와 무관한 개인 신상 질문은 만들지 않는다 결혼·출산 계획, 종교, 나이, 병력, 가족관계 등 **직무 수행과 관련 없는 개인 신상**을 묻는 질문은 생성하지 않는다. 이런 질문은 평가에 쓸모가 없을뿐더러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이렇게 쓰지 않는다: `결혼이나 출산 계획이 있으신가요? 장기 근속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 이렇게 쓴다: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다면, 프로젝트 기간과 본인의 역할을 말씀해주세요.` 장기 근속 여부가 궁금하면 과거 재직 기간이나 프로젝트 참여 이력처럼 직무 관련 사실로 확인한다. ## 쓰기 전에 확인할 것 - 1·2·3번 섹션이 모두 있는가 - "있다/없다"로 답이 끝나는 질문이 없는가 - 의견 질문이 검증 질문과 구분돼 표시됐는가 - 유도 질문이 없는가 - 결혼·출산·종교·나이·병력 등 직무 무관 개인 신상 질문이 없는가 흔히 나오는 실패 예시는 `bad-examples.md`에 정리해 두었다. 처음 몇 번은 그것과 비교해 보면 빠르다.
references/bad-examples.md
# 흔한 실패 예시와 교정 면접 질문 생성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네 가지 패턴이다. 왼쪽이 자주 나오는 문장, 오른쪽이 교정이다. ## 1. 의견만 묻는 질문 **자주 나오는 것**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은 검색하거나 외워서 답할 수 있다. 실제로 써봤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교정** > 마이크로서비스로 전환하거나 운영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떤 문제 때문에 전환했고 전환 후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말씀해주세요. 실제 경험이 있어야만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꾼다. ## 2. 검증 불가능한 질문 **자주 나오는 것** > 본인은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네"라고 답하지 않을 지원자는 없다. 이 질문으로는 아무것도 검증되지 않는다. **교정** > 맡은 일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 같았던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대응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행동 사례를 요구하면 답변의 구체성으로 실제 역량을 가늠할 수 있다. ## 3. 직무 무관 개인 신상 질문 **자주 나오는 것** > 결혼 계획이 있으신가요? 육아 때문에 야근이 어려우신 상황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직무 수행 능력과 무관한 개인 신상 질문이며, 법적으로도 문제 소지가 있다. 이런 질문은 아예 생성하지 않는다. **교정** > 이 직무는 월 1~2회 야간 배포 대응이 필요합니다. 해당 근무 형태에 대해 사전에 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지, 근무 조건상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근무 형태처럼 직무에 실제로 필요한 조건은 조건 자체를 사실대로 안내하고 확인한다. ## 4. 유도 질문 **자주 나오는 것** > 협업할 때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시죠? 소통 잘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원하는 답을 질문에 미리 심어두면 지원자는 그 틀에 맞춰 답을 재구성한다. **교정** > 협업 중 의견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 상황과 본인이 취한 행동을 말씀해주세요. 특정 가치관을 전제하지 않고 상황과 행동을 열어서 묻는다. ## 확인 순서 작성 후 위에서부터 훑으며 네 가지를 본다. 1. "있다/없다"로 끝나는 질문이 있는가 2. 누구나 같은 답을 할 수밖에 없는 질문이 있는가 3. 결혼·출산·종교·나이·병력 등 개인 신상 질문이 있는가 4. 원하는 답이 질문에 미리 드러나는가 3번은 발견 즉시 삭제한다. 나머지는 사례를 요구하는 형태로 고친다.